반응형 기타16 [Git] git tag git tag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무언가 표시를 해두기 위한 태깅 기능을 위한 것으로, 특정 커밋을 태그해두는 것이다.커밋과 태그의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커밋의 경우 checkout 하여 내용을 수정할 수 있으나, 태그는 수정이 불가능하며, 따라서 읽기 전용 커밋 같은 개념이다.보통 태그는 소프트웨어의 버전을 릴리즈 할 때 사용한다. 예를 들어 제품이 1.0이 릴리즈 될 때 태깅을 한번 해두고 1.1 버전을 개발하면서 그 사이에 만들어지는 브랜치들과 커밋들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것들은 커밋으로만 관리하다가 1.1 버전이 완성되는 커밋에 태깅을 해두는 것이다.git tag 만들기git tag를 만드는 방법git tag 예를 들면 v1.0이라는 이름의 태그를 만들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git ta.. 2025. 3. 27. 비전공자 출신 개발자 첫 이직 후기 오래간만의 포스팅으로... 개발자로써 첫 이직 후기를 작성해본다. 물론 인턴까지 합치면 두번째 이직이지만 정식 개발자로써는 처음 이직... 나는 인턴이 끝난 이후 구로디지털단지에 있는 작은 중소기업에 다녔다. 시드 단계의 스타트업과 해당 기업 두 곳 다 붙었지만 해당 기업이 좀 더 핵심적인 일을 많이 할 수 있을 거라는 판단, 그리고 연봉의 차이로 인해 해당 기업을 골랐다. 그리고 이직 후 한 달만에 내 생각은 완전히 틀렸음을 알 수 있었다. 모든 중소기업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오래된 중소기업이 작은데는 다 이유가 있다. 나는 거기서 모회사의 erp를 개발하는 업무를 맡았다. 기존 윈도우 프로그램으로 개발된 erp를 웹으로 개발하는 업무였다. 처음에 해당 페이지의 스펙만 있으면 shell scrip.. 2024. 12. 3. [면접후기] 관상면접이라고 들어보았는가...? 떨어진 면접을 굳이 면접 후기라고 남기고 싶지는 않지만 꽤나 신기한 경험이여서 쓰는 장금상선 면접 후기... 개발자로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다는게 놀라웠다. 일단 나는 개발자다. 그리고 면접 제의가 온 것은 전산팀 사원이였다. 사실 전산팀으로 가고 싶지는 않았지만 제안을 수락한 이유가 있었다. 바로 관상면접을 체험해보고 싶었기 때문! 사람인에서 채용제안이 왔을 때 당연히 구글에 검색을 해보았다. 그리고 나오는 결과... 관상면접이라니...? 하고 찾아봤더니 진짜 관상면접을 본다더라... 관상면접이라니 흥미가 생겨 일단 서류를 넣어봤다. 설마 되겠어... 했는데 서류를 통과해버렸다. 관상면접을 보는 기업 답게 정장을 입고 오라고 했다. 일단 나는 그 당시 머리가 장발이였기 때문에 붙을 확률이 거의 없었지.. 2024. 3. 13. [GitHub] Github error: src refspec main does not match any 해결법 레포지토리를 새롭게 만들고 연결할 때 이러한 에러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유는 push를 할 때 commit한 내용이 없고 따라서 push 할게 없기 때문에 발생한다. 따라서 commit 내용을 만들어 push 하면 된다. git init git add . git commit -m 'first commit' git push -u origin main 2023. 11. 22.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